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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외박을 하고 토요일인 오늘 집에 와 보니 반가운 택배박스가 와 있었다.

목요일에 주문한 SSD와 RAM이다.




512GB의 삼성 PRO SSD라니 뭔가 신성해 보인다. 부자가된 기분이다.

램은 듣던대로 호일에 포장되어 왔는데 원래 이렇게 온다는걸 미리 검색해본게 아니었다면 매우 당황했을 뻔 했다.

SATA 캐이블이 없어 하나 추가로 주문했다.



먼저 SSD를 장착해 보자!




기존에 있던 하단의 128G 짜리  SSD의 상단 공간에 신성한 512G의 SSD를 장착했다.

그 다음 케이블 연결을 위해 케이스 뒷면을 까고 알맞은 케이블을 찾는다.




빨간 칼국수 줄이 SATA3 케이블이다.

(데스크탑, 노트북, 넷북 등에 탑재된 HDD의 연결 방식입니다. S-ATA2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전송속도가 2배 향상되어 최고 6Gb/초를 지원하며 주로 고성능의 하드디스크에서 사용합니다. - from Naver 지식백과)

그 옆의 알록달록한 색상의 케이블이 파워 케이블이다.

나는 이미 1개의 SSD와 1개의 HDD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기존에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출력이 높은 파워로 구매했기 때문에 파워가 부족할 염려는 없다. 하지만 저출력 파워를 사용하던 분들은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SSD를 장착하고 부팅 한다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정상적으로 장착 했다면,

"제어판 -> 관리 도구 -> 하드 디스크 파티션 만들기 및 포맷" 에 새로 연결한 디스크가 인식 될 것이다.



여기서 디스크의 드라이브 속성들을 설정 해 주면, 새로운 디스크를 사용할 준비가 완료된다.

(새로운 하나를 저장하기 위해 삭제할 하나를 찾아 헤매던 시절은 이별이다.)






그 다음은 램을 장착한다.


램은 사실 꼽고 바로 사진찍는걸 깜빡하고 바로 뚜껑을 닫아버려서 사진은 없지만, 어려울게 전혀 없다.

메인보드에 이미 사용하던 램들이 있을 것이다. 추가할 공간이 있다면 거기에 그냥 꼽으면 되고, 공간이 없다면 쓰던걸 뽑고 꼽으면 된다. 

램을 꼽을 때 잘 들어가지 않는데 그냥 밀어넣으면 잘 안된다. 한쪽 끝을 꾸욱 눌러 딸깍 장착하고 반대편 끝을 눌러 딸깍 장착해야 쉽게 할 수 있다.

램은 별도의 설정 없이 부팅 하면 바로 업그레이드 된 용량을 확인 할 수 있다.


(세상에 램이 16기가라니.. 10년 전만 해도 100기가 HDD가 주류였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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